'음주·무면허' 신장식 1호 영입…조국 "노회찬과 함께 했던 분"
-2024. 2. 26
조 전 장관은 2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신 변호사가 정말로 2006년, 2007년 이 시점에 음주 운전 전과가 있었고 그 당시 대인·대물 사고는 없었다. 이 사유 때문에 4년 전에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를 사퇴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