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남편 박주영 헐리우드 배우인 줄, 옷 헤어 신경 많이 써" 훤칠미남 '눈길' -2015. 1. 19
김희선 남편 박주영이 화제다.
지난 17일 김희선이 홍콩 현지에서 나눈 인터뷰에서 남편 박주영 씨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김희선은 해당 인터뷰를 통해 "남편은 착하고 악한 마음이 없고 처음 만났을 때 내 얘기를 잘 들어줘서 내게 호감을 줬다"라며 "남편이 헐리우드 연예인인 줄 알았다. 정말로 옷부터 헤어스타일, 화장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꾸준히 운동을 한다"라며 남편 박주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실제 박주영 남편은 앞서 중국 저장위성TV '일로상유니'에 동반출연해 가정 생활과 육아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 바 있다.
특히 천상의 얼굴을 지닌 미녀배우 김희선의 옆에서도 완벽한 조각 얼굴을 자랑하는 김희선 남편 박주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김희선 남편 박주영 씨는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1년간의 열애 끝에 200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09년 1월 딸 박연아 양을 출산했다.
김희선, 중학생 딸 필기 노트 자랑..'딸 바보' 엄마 -2022. 9. 7
배우 김희선이 중학생 딸의 놀라운 필기 노트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인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 딸의 필기노트 몇 장이 담겨 있다. 영어로 빼곡히 채워져 있는 필기노트는 마치 자로 잰듯한 행과 열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딸이 자랑스러운 듯 "OMG", "WOW" 등의 스티커를 붙이며 딸을 칭찬, '딸 바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답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09년 딸을 출산했다.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