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 국적 고향 나이 소속사 키 결혼 남편

2020. 9. 27. 13:38카테고리 없음

가수 에일리가 2020녀 10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랍닏. 에일리 소속사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20년 9월 23일 언론에 “에일리가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 중이다. 가을 분위기에 맞는 발라드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답니다.

에일리는 그간 ‘Heaven’(헤븐), ‘손대지마’, ‘노래가 늘었어’, ‘Room Shaker’(룸 셰이커), ‘그대는 그대라 소중해’, ‘Midnight’(미드나잇) 등의 히트곡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답니다. 이에 가을 발라드로 돌아올 에일리의 신곡에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데뷔하기 전부터 유튜브에 자신의 팝송 Cover 영상을 올리면서 '1000만 뷰의 소녀'로 불리면서, 이미 엄청난 미국 팬들이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쳤답니다. 이후 YMC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되어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휘성에게 휘성이 군대가기 전까지 코칭을 받았었는데 휘성은 “놔두면 본인이 다 알아서 하는 가수이다. 노래를 가르칠 필요가 없더라. 천재인 것 같다.”라며 칭찬했답니다.

지난 2011년 추석 특집으로 편성된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 <가수와 연습생>에선 휘성의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상황인데, 다른 연습생들을 가볍게 찍어누르며 우승했답니다. 이때 에일리가 비욘세의 'Halo'를 부르는 장면이 유튜브에 퍼지면서 해외에서도 'Korean Beyoncé'라고 칭찬받는 등 데뷔 전부터 팬덤이 있었답니다. 요약하자면 처음부터 초대형 신인이라는 칭호를 부여받으며 본좌급 실력을 인정받았답니다.

 

노래 뿐만이 아니라 랩도 무리 없이 소화한답니다. 2012년 3월부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여 그 실력을 어필하면서 계속해서 승승장구 중이다. 게다가 음악인들도 그녀의 음색과 가창력에는 호평일색이므로 계속해서 기대가 되는 가수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답니다. 특히 음정과 더불어서, 박자, 발성, 호흡 등 노래의 기본기가 탄탄한 데다 성량이 풍부하고 음역대도 넓은 데다 노래에 자연스레 섞는 기교, 섬세한 감정 표현도 준수하고 라이브 안정도도 굉장히 뛰어나답니다.

 

청중들의 긴장감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호흡의 강약조절은 압권이랍니당!! 특히나 R&B, POP, 가요를 가리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부르기에 빛을 보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