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이 방송되며 홍현희와 제이쓴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올해 나이 38세, 제이쓴 나이 34세로 두 사람은 4살 나이 차이가 난답니다. 아울러 제이쓴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했답니다.
제이쓴의 정확한 학력은 알려지지 않았답니다. 참고로 쓴 부부가 제이쓴 부모님의 밭으로 가 일손을 돕는 모습이 담겼답니다. 개그맨 김용명도 함께였는데 이날 공개된 제이쓴 부모 소유의 주말농장은 무려 800평이랍니다. 이에 제이쓴은 "전원주택 부지를 미리 매입해 텃밭으로 일구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