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은 국회의원 낙선뒤에 각종 케이블과 아울러서, 종편 예능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다작에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아들들도 함께 출연하는 경우가 잦아졌답니다. 강용석은 슬하에 아들을 3명씩이나 둔 다산 가정의 가장이며, 막내는 늦둥이로 형들과는 10살이상이 차이가 난답니다.
강용석 아들 첫째 강원준과 아울러서, 둘째 강인준, 막내 강세준은 제각각 방송에서 캐릭터를 잡아가며 프로그램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특히 첫째, 둘째는 아버지 강용석을 많이 닮았지만, 막내 세준이는 귀여운 얼굴로 아빠와는 닮지 않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답니당 ㅋㅋ 한편 방송인에서 정치인이 된 케이스는 많이 있는 상황이지만, 이 사람은 그 반대의 경우가 된 희귀 케이스랍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방송에서 정계로 복귀할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발언하였으며, 자신이 일으켰던 사건 때문에 완전히 등을 돌렸던 동료 정치인들과도 다시 연락을 주고 받았답니다.
그는 자신이 출연하는 몇몇 매체에서 말하기를 "방송일이 무척 재미있는 상황이다. 당분간은 정치권으로 복귀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다"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