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직업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과 아울러서,정치인이랍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정의당의 비례대표(지역구) 2번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답니다. 미혼이며 남편 결혼은 사실이 아니죠.


그녀는 발달장애를 가진 동생 장혜정을 17년 만에 시설에서 데리고 나와 함께 지냈답니다. 이후 장혜정과 본인의 이야기와 아울러서, 장애인 시설 문제 등을 다루며 장애인과 탈시설 문제를 첨예하게 다룬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의 감독을 맡았답니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 시즌에 맞추어 정의당 인재로 영입됐으며,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답니다.


아울러 지난 2019년 YWCA 한국여성지도자상 젊은지도자상을 수상받았답니다. 더불어 한국장애인인권상도 수상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