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는 2021년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타래도 직접 만들며 준비한 셀프 백일상입니다. 태오와 아울러서 엄마도 아빠도 처음이라 서툴지만 백일동안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맙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던 것입니다.
해당 사진에는 구재이가 직접 준비한 아들 백일상과 한복을 입고 백일상 앞에 앉아있는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구재이가 '금손' 실력을 발휘해 정성껏 꾸민 백일상은 판매하는 것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고퀄리티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답니다. 아울러, 구재이는 세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참고로,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