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에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SBS 개그맨이 된답니다. 화상고와 함께 웃찾사 전성기 대표 연예인이었답니다. 최근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사랑받고 있답니다. 윤택은 과거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해 재혼을 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랍니다.
그는 지난 1994년에 연극 배우로 먼저 데뷔하였며, 이후 2003년에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데뷔를 하게 되었답니다. 컬투와 아울러서, 만사마 정만호, 리마리오 이상훈, 화상고 김기욱 등과 함께 <웃찾사>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개그맨이었답니다. 당시 유행어는 "좋아좋아~".였습니당 ㅋㅋㅋ
SBS를 떠난 후에는 케이블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케이블 방송 진출 이후의 대표작은 <나는 자연인이다>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