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에 나이가 7살에 불과한 최연소 김유하가 올하트를 받고 본선에 진출했답니다. 2021년 10월 7일 오후에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초등부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던 것입니다.
최연소 참가자로 등장하게 된 김유하의 등장에 모두가 놀랐답니다. 2015년 5월생인 김유하는 유치원의 사랑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출연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기도 했답니다. 백지영은 "제 딸보다 나이가 2살 많다", 오마이걸 효정은 "오마이걸 데뷔했을 때 태어났던 것이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이어서 김유하가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열창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정말로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한 김유하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으며, 김유하는 '올하트'로 본선에 진출해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 김유하 노래 동영상 등기 https://tv.naver.com/v/22848611 -
방송에서 김유하는 "마스크 안 쓰던 옛날, 키즈카페를 갔던 때를 생각을 하며 불렀던 것 같다"고 전하며 모든 심사위원의 극찬을 끌어냈고, 칭찬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