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꼬꼬마 부부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가 키, 신혼집 등을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답니당^^ 5월 11일 방송을 보면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입니다.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8월로 미뤄졌지만, 이미 두 사람은 부부가 돼 한 집에 살게 된 것이랍니다.
이솔이는 현실적 면모를 드러내며 집값이 비싸다는 점을 언급답니했다. 그는 “집 값 열심히 갚아야겠다”라며 대*을 이야기했답니다. 박성관은 “딴짓도 가끔 하긴 했다. 그렇지만 대* 갚아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직접 짓는 곳이다. 2층, 옥탑방을 갖춘 타운하우스였답니다. 우슨 샘플하우스가 공개됐답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교외였답니다. 그만큼 한적하고 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박성광 이솔이는 신혼집 곳곳을 둘러봤답니다. 이솔이는 “나 아일랜드 식탁이 내 로망이었던 것 같다”라며 부엌의 풍경에 감탄했ㄷ바니다. ‘직진녀’ 이솔이는 박성관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오빠가 설거지하면 내가 뒤에서 안아줄려고 한다”라며 사랑을 표현했답니다.
이솔이는 박성광을 꼭 끌어안고 걸어다녔고, 박성광은 몹시 수줍어했답니다. 두 사람은 널찍한 맨 위 수납장을 열어보며 해프닝을 연출하기도 했답니다. 키가 작은 커플이었기 때문인데, 박성광 키 170cm이며 이솔이는 160전후로 보입니다. 박성광은 까치발로 겨우 수납장에 손이 닿았답니다. 그는 “우리가 만약 여기 물건 넣으면 우린 못 뺄 것이다”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 한편 박성광 자동차 차종류는 벤츠라는 얘기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