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나이 키 가족 고향 프로필 영화 드라마

2021. 12. 16. 18:40카테고리 없음

JTBC의 새 드라마로 알려진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가 당초 16부가 아닌 8부로 마무리될 전망이랍니다. 


2021년 12월 16일에 JTBC 측은 "현재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8부까지 촬영이 끝난 상황이다"라며 "이후 분량은 완성도를 위해 재정비하는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원래 16부작으로 기획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가 8부작으로 시즌1이 마무리되었으며, 이후 분량은 시즌2를 기약한다는 것입니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정말로 평화로운 도심 한복판에 총성이 울리고 테러 용의자가 붙잡혀 이를 신문하는 과정에서 용의자인 국과수 법의학자와 진의를 파악하려는 프로파일러를 통해서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랍니다. 중국의 소설 '동트기 힘든 긴 밤'(일명 장야난명)을 원작으로 한답니다.


배우 탤런트인 한석규가 법의학자에서 테러 용의자로 지목되고, 정유미가 프로파일러로 해당 사건을 파헤친답니다. 이희준과 아울러서, 염혜란, 류혜영, 김준한 등이 이들과 함께 출연한답니다.

드라마 제작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일각에서는 "중국의 공산당을 미화하려는 것이 진짜로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관계자들은 "원작에 녹아있는 사회주의와 아울러서, 공산주의, 캐릭터 등을 한국 실정에 맞게 각색해 촬영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답니ㅏㄷ. 한편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내년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