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 직업 결혼 4기 정자 나이 프로필 707

2021. 12. 22. 14:27카테고리 없음

'나는 솔로' 4기에 등장한 영철(본명이 가명)이 무례한 언행 논란 후 연예인들과 친분을 과시했답니다. 영철은 2021년 12월 16일 개인 인스타에 "저는 정말로 돌이킬 수 없는 나쁜 사람이 되었던 것이지만"이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답니다.


참고로 그는 과거 방송에서 ‘부장님 포스’로 주목받으며 당당하게 나이가 42세라는 것을 밝혔답니다. 이어서 그는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 출신임을 알린 뒤에, “지금은 임대인이며 집은 2채와 아울러서, 땅이 1000평 정도 있는 상황이다”고 은근히 재력 자산을 과시했답니다.

 

아울러, 출연자인 정자를 향해, “전입신고를 할 생각이 있다. 그리고, 빵집도 차려줄 수 있다”며, ‘돌직구’를 마구 날렸답니다. 나아가 정자를 바라보며 노래를 세곡이나 연달아 불러 상남자 매력을 한껏 발산했답니다.


한편 영철은 인스타에서 여행스케치 성윤용과 아울러서, 배우 최필립, 김종국, 박세욱, 윤태화, 김서영, 박군, 징맨 황철순, 특전사 출신 최영재 등을 언급하며 유명인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답니다.


영철은 "선배가 방송 후 후배들에게 정말로 악한 모습으로 유명해져 많이 미안하다. 하지만 이 계기로 지금도 열심히 하는 후배들에게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선배의 마음인 것이다"고 자신에 대한 논란을 인식하면서도 "악성 유투버들이 하트 남발한다 뭐라고 해석해도 정말로 하라면 해라 지껄이면 계속 지껄여라. 난 내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트 또 하트 쓸 것입니다"이라며 개의치 않아 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전에 영철은 '나는 솔로' 4기 여성 출연진을 향한 막말 논란에 대해서 "정말로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에게는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마음입니다"고 사과한 바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