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왕석으로 곶감 정체 누구 가수 진민호 나이 작곡 프로필

2023. 6. 4. 11:52카테고리 없음

- 프로필 이력 경력

이름 본명은?
진민호

신체 키
179cm

학력
국민대학교 작곡과

데뷔 년도
2011년 MBC 대학가요제 '플레인 노트 - 백조의 노래'

진민호 ‘두뇌공조’ OST 두번째 주자
- 2023. 1. 10

가수 진민호가 ‘두뇌공조’ OST로 짙은 공감대를 선사한다.

진민호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OST Part.2 ‘동행’을 발매한답니다.


이번 OST ‘동행’은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그린 곡으로, 서정적이면서도 위로를 느끼게 하는 노랫말과 감성 깊은 멜로디가 어우러진 발라드곡이랍니다.

가창에는 ‘믿고 듣는 발라드 강자’로 두터운 지지를 받는 진민호가 참여했다. 진민호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선, ‘찬 바람에 흔들리는 저 나뭇가지 마음처럼/텅 비워진 내 가슴에 네 목소리 날 위로한다/돌이 킬 수 없는 날들 같은 곳을 바라보다/먼 훗날에 회상하면 안줏거리로 돌아올까’처럼 뭉클한 가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특히나도 이번 OST는 수많은 OST를 작업한 작곡가 이유진, 작사가 한준 콤비가 완성한 곡으로, ‘두뇌공조’와의 동행이 기대된답니다.

‘동행’은 드라마의 스토리와 딱 맞아떨어지는 ‘맞춤형 OST’로 극 중 신하루(정용화)와 금명세(차태현)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전망이다.

진민호는 히트곡 ‘반만’과 아울러서 ‘어때’, ‘첫사랑은 거짓말이다’, ‘보통의 하루’, ‘맨정신에 고백’ 등 진민호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곡들을 비롯해 ‘현재는 아름다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드라마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 신하루(정용화)와 금명세(차태현)가 희귀 뇌 질환에 얽힌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이다.

한편 진민호가 참여한 KBS2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OST Part.2 ‘동행’은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랍니다.

‘국민가수’ 박창근, 18일 신곡 ‘어린아이’ 발표…진민호와 협업한다
- 2022. 11. 17. 

가수 박창근이 신곡을 선보인다.

박창근은 11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어린아이'를 발매한다.

'어린아이'는 어린아이를 닮은 목소리를 가지고, 어린아이처럼 꿈을 꾸며 노래하는 박창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곡이다. 가수이자 작곡가 진민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16일 박창근 공식 SNS 및 n.C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어린아이' 커버 이미지가 공개됐다. 박창근이 직접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린 커버 이미지에는 바퀴가 찌그러진 채 홀로 외로이 서 있는 자전거와 곡명 '어린아이'가 담겨 있답니다.

'어린아이'는 1999년 데뷔 후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 속에 마침내 만개한 박창근의 스토리와 내공을 엿볼 수 있다. 또 박창근의 미성과 진민호의 감성이 만나 이루어낸 멜로디는 때로는 속삭이듯이, 때로는 강렬하게 존재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랍니다.

박창근은 "'어린아이'는 늘 꿈을 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음악으로써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고 전했답니다.

진민호,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너와 나, 여기' 성료
- 2022. 4. 11

싱어송라이터 진민호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답니다.

진민호는 지난 9일과 10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너와 나, 여기'를 열고 팬들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진민호가 데뷔 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그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풍성한 셋리스트로 채워졌답니다.

진민호는 '반만' '어때' '첫사랑은 거짓말이다' 등 대표곡부터 본인만의 감성으로 가득한 공연을 완성해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정선으로 무장한 고품격 라이브부터 깊이 있는 음악 토크로 이어진 이번 공연은 그동안 팬들과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넘어서는 재미를 더했답니다.

진민호는 데뷔 후 1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가 하면, 최근 발매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보통의 하루'를 통해 그간 숨겨둔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졌답니다.

뿐만 아니라 가수 이예준과 최효인이 지원 사격에 나서 진민호의 콘서트를 풍성하게 채우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처럼 진민호는 '고음종결자'와 '봄을 닮은 보컬'을 오가는 다채로운 감성으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훈훈하게 물들이며 마지막까지 짙은 여운을 전했답니다.

한편, 진민호는 지난 3일 새 싱글 '보통의 하루'를 발매하고 리스너들에게 봄의 감성을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