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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맑음 직업 고향 키 집안 임기영 와이프 나이 부인 아내
seoulsi
2020. 11. 13. 12:22
가수 출신의 치어리더 김맑음(나이는 31세)이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27)과 결혼한답니다. KIA는 "임기영이 2020년 12월 19일에 광주에 위치한 드메르 웨딩홀의 베일리에서 신부 김맑음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상황이다"고 13일 밝혔답니다.
김맑음은 지난 2011년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데뷔해 KIA와 원주 동부 프로미와 더불어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안양 KGG인삼공사 등에 소속돼 치어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했답니다. 특히 김맑음은 손나은을 닮은 청순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답니다.
특히 그녀는 지난 2018년 7월에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데뷔곡 '가즈아'를 발매했으며, TV조선 '내일을 미스트롯'에 참가해 1차 예선에 통과하기도 했답니다. 당시에 김맑음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치어리더 은퇴를 했던 상황이며, 두번째 인생을 위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고 밝힌 바 있답니다.
한편 그녀의 직업은 대한민국 스포츠계에서 활동하는 치어리더이자 트로트 가수랍니다. 팬들을 대할 때 항상 웃으며 대해주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라고 하네용!! 소녀시대의 수영을 닮은 외모로 인해서 광주의 야구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인 것도 덤이었는데, 지난 2018년 7월 13일 트로트 가수로 데뷔, 데뷔곡 '가즈아'를 발표했답니다. 2018 시즌을 끝으로 치어리더 활동을 접고 가수 활동에 잠시 전업했던 뒤에, 2020년 처음 활동했던 팀인 SK 와이번스의 치어리더로 복귀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