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솔로몬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답니다. 2021년 10월 7일에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상경부 오디션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지역 노래 고수들로 구성된 상경부에 이솔로몬이 첫 번째로 출격했답니다.
상경부의 파이팅을 받고 무대로 나온 이솔로몬은 만찢남 비주얼로 설렘을 폭발시켰답니당 ㅋㅋ 그는 “대구(고향 출생지)에서 상경한 시 쓰고 노래하는 이솔로몬이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답니다. 범상치 않은 이름에 이솔로몬은 “본명인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지혜롭게 살아라는 의미로 지어주지 않았나 싶은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답니다.
직업이 시인과 아울러서, 작가인 그는 “나이가 20세 때 가수 하려고 서울 왔다가 잘 안 돼서 군대를 갔던 것이다. 거기서 모시던 상사분이 시를 써보라고 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산문집만 하나 출간했다”라고 말했답니다.(이솔로몬 프로필 경력 이력 과거 직업) - 이솔로몬 노래 듣기 동영상 https://tv.naver.com/v/22848563#comment_focus -
이솔로몬은 이치현 ‘집시 여인’을 선곡했답니다. 그가 노래를 시작하자 순식간에 7 하트를 수거했답니다. 마스터들은 “매력 있는 것 같다” “반전인 것이다”라고 감탄했고 노래를 마친 이솔로몬은 올 하트를 받았답니다. 노래를 들은 김범수는 “약간 좀 묘한 마음이다, 이런 게 흡인력인 것이가?”라고 말했답니다. 신봉선과 백지영은 이솔로몬에게 자신을 보고 불렀다며 서로 언쟁을 해 웃음을 안겼ㄷ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