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국민가수 김성준 나이 학교 서울예대 프로필

‘국민가수’ 김성준이 12 하트를 받았답니다. 김성준의 나이는 23세이며, 직업은 서울예대 대학생이랍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튜브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성준은 ‘풍문으로 들었소’를 기타 연주로 시작했답니다. 그의 연주에 김범수는 “누르고 감상이나 하련다”라며 하트를 눌렀답니다. 그의 노래에 백지영과 아울러서, 오마이걸 효정, 신지도 하트를 눌렀고 본격 기타 런웨이가 시작됐답니다.

12 하트를 받은 김성준은 예비 합격을 받아냈답니다. 이에 심기 불편한 백지영은 “저는 올 하트가 아니라는 게 속상해서 부아가 치미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답니다. 그는 “기타가 훌륭해서 보컬을 봤던 것이다. 소리를 내는데 굉장한 용기가 있다. 망설이지 않는다는 것에 듣는 사람 입장에서 후련한 해소감이 있는 것이다”라고 평가했답니다.

유일하게 하트를 눌리지 않은 박선주는 “전반부에 누를뻔 했던 것이다. 궁금한 건 싱어송라이터인가, 기타 플레이어인가. 김성준의 보컬리스트로서는 보컬은 어디 있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느낌 때문에 못 눌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답니다. 케이윌은 “뒤에 나오실 비슷한 참가자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나오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