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영화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의 집이 공개됐답니다. 참고로 집 위치 어디 동네 사는곳 이름은 성북구나 종로구 정도로 보이며, 반지하라고 합니다.
2021년 10월 22일 저녁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에서 '오징어 게임'의 199번 참가자 '알리 압둘' 역할로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인도 국적의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의 일상이 공개됐던 것입니다.
기안84의 부탁으로 인해서 아누팜은 "미쳤어~ 정말로 개소리하지 마!"라며 자신의 명대사를 재연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답니다. 이어서 머리끝까지 이불을 덮은 채 잠이 든 아누팜의 아침이 공개됐답니다.
한편, 아누팜의 모습에 기안84는 "시즌 2를 정말로 보는 느낌이다"라며 신기해했답니다.
이어서 아누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 과정을 수료 중인지라 전하며 기숙사, 옥탑방을 거친 뒤에 현재의 반지하 집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혔답니다. 아누팜은 향을 피우고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바라게 되는 기도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인도식 밀크티 짜이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