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현 경주시청 팀닥터,김규봉 감독 철인3종 트라이애슬론 나이 고향 얼굴

지난 2018년 8월 경 언론보도에 따르면 장윤정(당시 나이 30세, 경주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여자 개인전에서 5위에 올랐답니다.

 

 

장윤정은 당시에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여자 개인전에서 출전 선수 23명 가운데 5위로 대회를 마쳤답니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1.5㎞과 아울러서, 사이클 40㎞를 한 뒤 달리기 10㎞로 승부를 정하는 종목이랍니다.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리스트 장윤정은 우승자 다카하시 유코(일본 국적)의 1시간 59분 29초보다 3분 06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답니다.

 

- 김규봉 감독 얼굴 사진 공개

한편 해당 팀의 최고책임자는 김규봉 감독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지난 2019년에는 트라이애슬론 국군대표팀의 감독과 아울러서 팀닥터를 맡아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답니다.

 

김규봉 감독은 경북 영천이 고향 출생지라고 하며 경북체육고등학교와 대구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답니다. (김규봉 학력 프로필 경력 이력 누구 신상)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고 트라이애슬론 경주시청팀 감독으로 부임했답니다. 참고로 지난 2014년 경에는 전국시도연맹 회장단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경주시청 철인3종 감독 김규봉 트라이 애슬론 부인 아내 결혼 와이프 등은 미공개랍니다.